제목 | 2010년 1분기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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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애항 |
작성일 | 2010-03-31 17:53:11 |
어려운 2009년을 지내고 2010년을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나갑니다.
아! 빠른 시간이여....
오늘로 1분기를 마쳐가는데 아주 성곡적인 1분기를 보낸것으로 평가 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내원하시는 분들에게 익숙한 얼굴로 제공되는 일정한 서비스 그리고 꾸준히 대장항문 질환 수술과 대장 내시경 그리고 정맥류 치료에 집중함으로써 주변에서 얻은 신뢰 등등
이러한것들이 애항외과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1분기 좋은 결과는 원장들뿐만 아니라 전 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얻어진 만큼 발전을 공유 한다는 이상하에 많지는 않지만 전 가족에게 특별 상여금을 지급하였답니다. 2010년 이전에는 그렇게 하지못하였지만 이제 개원 5년이 되어가는 현실에서 이렇게 결과에 따라 추가로 특별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특별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그렇게 되기를 우리 모두가 노력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번째 소식은 지난 5년간 유지하여 온 간호복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간호복 같지 않으면서 품위가 있어 보이는 옷을 찾고 있습니다.
아마도 수간호사를 위시하여 간호파트에서 잘 찾아내리라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2010년 2분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모두 다 같이 2분기 좋은 성과를 얻기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면 합니다.
애항외과 가족 여러분 수고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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